Photo
열띤 응원을 펼치는 수원팬들
2012.08.18 20: 59선두타자 박준서,'3루타 날리고 금의환향'
2012.08.18 20: 55정조국,'시간 없으니깐 빨리 일어나'
2012.08.18 20: 55끝내기 타점 전준우,'멀리만 날렸을 뿐인데'
2012.08.18 20: 53라돈치치,'내가 바로 서울 킬러 수원의 10번'
2012.08.18 20: 52라돈치치,'내가 서울 킬러다'
2012.08.18 20: 52포효하는 라돈치치,'내가 서울을 무너뜨렸어!'
2012.08.18 20: 51정조국,'아내 김성은에게 보내는 반지키스'
2012.08.18 20: 51역투하는 롯데 마무리 김사율
2012.08.18 20: 50라돈치치,'추가골! 옐로우 카드 받아도 좋아!'
2012.08.18 20: 50선두타자 박준서,'3루까지 세이프'
2012.08.18 20: 49라돈치치,'내가 추가골도 성공시켰다!'
2012.08.18 20: 48'전준우! 도망가지마!'
2012.08.18 20: 48김사율,'진짜 승리투수는 정민이형이에요'
2012.08.18 20: 46승리투수 김사율,'정민이형! 제가 미안해요'
2012.08.18 20: 44끝내기 타점 전준우,'나도 하이파이브 해줘~'
2012.08.18 20: 41후반 정조국과 교체되는 데얀
2012.08.18 20: 40끝내기 전준우,'신영이! 저리가'
2012.08.18 20: 39데얀,'아! 아깝게 빗나갔어!'
2012.08.18 20: 39데얀,'수원만 만나면 힘을 못쓰네'
2012.08.18 20: 39
Life & Car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