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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마지막 10분을 버티지 못했어'
2013.04.28 18: 44
데얀,'팬 여러분 감사해요'
2013.04.28 18: 41
데얀,'두리야! 나 좀 업어줘'
2013.04.28 18: 40
최용수 감독,'아디! 자책골은 잊자고'
2013.04.28 18: 38
딸에게 손 흔드는 데얀,'아빠가 역전골 넣었어'
2013.04.28 18: 37
역전골 데얀,'데몰리션 콤비 살아나고 있어요'
2013.04.28 18: 36
역전골 데얀,'이것이 톱클래스'
2013.04.28 18: 35
최용수 감독,'요한아! 네가 우릴 살리는구나'
2013.04.28 18: 32
동점골 고요한,'FC서울 호락호락 하지 않아'
2013.04.28 18: 31
'대역전극의 주인공은 FC서울이라고'
2013.04.28 18: 20
망연자실한 강원FC,'시즌 첫 승은 다음 기회로'
2013.04.28 18: 16
두팔 번쩍 최용수 감독,'우리가 위너~'
2013.04.28 18: 13
데얀,'승리의 여신은 FC서울에게~'
2013.04.28 18: 12
데얀-고요한,'대역전극 주인공은 우리야'
2013.04.28 18: 11
동점골 고요한,'드라마 써 보는거야'
2013.04.28 18: 09
동점골 놓는 고요한,'이제 역전가자고'
2013.04.28 18: 07
몰리나-차두리-데얀,'역전승은 언제나 짜릿해'
2013.04.28 18: 06
차두리-데얀,'올해도 우승 향해 가자고'
2013.04.28 18: 05
주먹불끈 데얀,'승리는 우리의 것'
2013.04.28 18: 04
데얀,'딸과 함께 승리의 기쁨 나눠요'
2013.04.28 18: 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