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현,'한점 승리 세이브 짜릿한 환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05 22: 51

KT 위즈가 디펜딩챔피언 LG를 잡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KT는 5일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서 연장 10회초 김민혁의 결승 2루타로 8대7로 승리했다.
연장 10회말 KT 마무리 투수 박영현이 승리를 지켜낸뒤 환호하고 있다. 2024.04.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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