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견,'혼신의 디그'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1.12 18: 20

12일 오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시즌’ 여자부 현대건설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페퍼저축은행이 현대건설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1(25-21, 13-25, 25-19, 26-24)로 승리했다.
4세트 현대건설 김연견이 디그를 시도하고 있다 . 2025.01.12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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