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 더블 마크 뚫는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2.07 17: 02

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부산 KCC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이어지는 일정으로 체력이 떨어진 부산 KCC가 서울 SK전에서 어떤 해법을 찾을지 주목된다.
서울 SK 오세근이 부산 KCC 윤기찬, 나바로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5.12.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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