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이 오늘(9일) 입대한다.
강다니엘은 2025년 2월 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입소 당일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다수의 군 장병 및 가족분들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을 위해 팬 여러분들의 현장 방문은 삼가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플로디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그간 강다니엘은 다수의 방송과 인터뷰에서 군입대를 앞둔 심경을 전했던 바. 그는 “군 복무 전까지 열일 생각하고 있다. 입대를 앞두고 발매할 곡도 기획해 뒀다”며 “전역 후에 계획해 둔 것도 있다”고 꼼꼼한 계획을 언급했다.
특히 ‘컬투쇼’에 출연해 입대를 앞둔 소감을 밝히며 “드디어 간다”고 후련한 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군대를 빨리 19살에 가려고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검정고시를 쳤는데 지원자가 많아서 튕겨져 나왔다”라는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워너원은 7년 만에 리얼리티를 통해 다시 뭉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강다니엘은 워너원 리얼리티 촬영에 일부 참여한 후 입대한다. 그는 팬들의 질문에도 “제가 내년에 유학가서 아마 인트로 정도 같이 (할 것 같다)”고 답하며 입대를 유학에 빗대어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데뷔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9년 7월 솔로 가수로 데뷔한 그는 가수 활동 외에도 각종 프로그램 MC로 활약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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