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동호, 전처 외도·학대 주장에 반격..“더 이상 못참아, 명예훼손 형사고소” [전문]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2.26 17: 26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결혼 생활 중 외도를 저질렀다는 전처의 주장에 반박했다.
26일 동호는 개인 SNS를 통해 “이게 뭐라고 기사까지 내주시고..”라며 “오해의 소지가 없기위해 이야기하자면 외도한 적 없고, 면접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사실입니다.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 예정입니다”라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동호는 전 아내의 SNS 계정을 태그한 뒤 “비공개로 돌리고 숨을꺼면 무슨 깡으로 저질렀니? 여태까지는 나도 좋은 마음으로 참고 살았다만은 이제 더이상 못 참겠다”고 분노했다.

이어 “오죽하면 너가 한평생 종처럼 부려도 아무말씀안하시는 너네 엄마 조차 널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켰는지 이제 이해가 간다”며 “어제도 그러시더라 일본에 가져간 정신병약이 다 떨어져서 애가 제정신이 아니니까 이해하라고”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동호는 “일단 너 정신감정서부터 까고 이야기해. 사람들이 너 얼마나 정신병자인지는 알고 상황을 봐야 오해가 없지 않겠니”라고 말했다.
또한 “그리고 뭔 잘못을 해서 도피중인지 모르겠지만 몇억 몇천 니 전남친한테 받은거 현금으로 집에 숨겨놓은 거 다 세무조사부터 받고 니가 살고있는집 자격조건심사도 다시 받아. 난 충분히 너한테 경고했고 선을 넘은건 너야”라고 했다.
앞서 A씨는 지난 25일 개인 SNS를 통해 동호가 결혼 생활 동안 만난 여성이 한두 명이 아니며, 자신이 임신했던 당시에도 레이싱걸에게 SNS로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냈다가 들켰다고 주장했다. 또 동호가 이혼 후 양육비를 주지 않았고, 면접 교섭 태도도 좋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동호는 이에 반박하며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 나랑 끝까지 해보자는 거면 해보자고”라며, “니가 약점처럼 쥐고 떠들고 있는 공론화, 기자님들 퍼자구세요 이런 거 이제 안 무서워”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동호는 지난 2008년 그룹 유키스로 데뷔했다. 노래와 예능, 연기를 넘나들며 활동하던 동호는 2013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고, 이후 2015년 10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 아들 1명을 뒀다. 다만 동호는 결혼 3년 만인 지난 2018년 성격차이로 인한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하 유키스 동호 글 전문
이게 뭐라고 기사까지 내주시고...
오해의 소지가 없기위해 이야기하자면 외도 한적없고 면접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사실입니다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 예정입니다
비공개로 돌리고 숨을꺼면 무슨깡으로 저질렀니?
여태까지는 나도 좋은마음으로 참고 살았다만은 이제 더이상 못참겠다
오죽하면 너가 한평생 종처럼 부려도 아무말씀안하시는 너네 엄마 조차 널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켰는지 이제 이해가 간다
어제도 그러시더라 일본에 가져간 정신병약이 다 떨어져서 애가 제정신이 아니니까 이해하라고
나도 참고있었던거 많으니까 어디한번해보자고
일단 너 정신감정서 부터 까고 이야기해
사람들이 너 얼마나 정신병자인지는 알고 상황을 봐야 오해가 없지않겠니
그리고 뭔잘못을해서 도피중인지모르겠지만 몇억몇천 니 전남친한테 받은거 현금으로 집에 숨겨놓은거 다 세무조사부터 받고
니가 살고있는집 자격조건심사도 다시 받아
난 충분히 너한테 경고했고 선을 넘은건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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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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