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CHOOM' 밀리언셀러 달성 청신호 켰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5.13 09: 17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밀리언셀러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3집 ‘춤(CHOOM)’이 약 75만 장(전날 자체 집계 기준)의 판매고를 올렸다”라고 밝혔다. 이는 발매 후 약 일주일 만에 기록한 성과다.
이로써 베이비몬스터는 밀리언셀러 달성을 예고하고 있다. 컴백 직후 국내외 차트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에 의미 있는 성과가 기대된다.

YG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북미,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주요 음악 시장에서 예상치를 웃도는 높은 앨범 수요를 기록 중이다. 이들의 인기와 영향력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베이비몬스터의 상승세도 입증한다. 이들은 앞서 미니 2집 ‘위 고 업(WE GO UP)’으로 총 55만 2837장의 초동 판매를 기록했다. 1개월 동안의 누적 판매량은 약 65만 장이다. 이에 비해 미니 3집 ‘춤’은 발매 후 약 8일 만에 이를 넘어서는 기록을 세우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6월 서울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seon@osen.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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