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멜론 '톱100' 1위 찍고 외신 호평 쏟아졌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5.14 10: 07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폭발적인 성장 속 음악성도 호평받고 있다. 앨범에 이어 음원차트도 정상에 오르며 ‘영크크(영 크리에이터 크루)’의 저력을 증명하고 있다.
코르티스는 지난 4일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을 발표하고 컴백했다. 이들은 이번 신보로 자체 최고 기록을 쓰고 있으며, 외신의 호평도 쏟아지고 있다.
지난 5일 발매된 코르티스의 ‘그린그린’은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231만 3291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단숨에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을 이어 올해 나온 K팝 앨범 중 2위에 해당하는 초동 판매고를 기록해 더 의미 있다.

앨범 판매량 뿐만 아니라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의 인기도 심상치 않다. 앨범 발매 전 먼저 공개한 ‘레드레드’는 신보 공개 후 더욱 큰 관심을 받으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11시 기준,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 ‘톱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기세가 매섭다. 미국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 17위를 기록했으며,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는 76위로 3주 연속 순위권을 지키기도 했다.
의미 있는 성적과 함께 외신도 코르티스를 주목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지금 코르티스는 그야말로 ‘그리그린’한 흐름 위에 있다.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팀워크와 방향성을 분명하게 드러냈다”라고 호평했다.
영국 매거진 데이즈드도 “전작보다 훨씬 더 거칠고 디테일이 살아있으며 의도적으로 한층 날카로운 인상을 준다”며, “코르티스의 매력은 이들의 행보가 짜릿할 정도로 긴박하고 생동감 있게 느껴진다는 점”이라고 평했다. /seon@osen.co.kr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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