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로, 6월 13일 단독 콘서트 개최.."오랜 시간 품어온 이야기 들려줄것"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5.14 16: 46

 가수 닐로(Nilo)가 단독 콘서트 개최를 확정지었다.
14일 소속사 레이벡스 측은 닐로가 오는 6월 13일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단독 콘서트 ‘PANORAMA (파노라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PANORAMA’ 콘서트는 닐로가 지난해 5월 진행한 ‘들려줄게’ 이후 1년 1개월 만에 선보이는 단독 공연이다. 오랜만에 관객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닐로는 자신만의 깊은 감성을 녹여낸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닐로는 공식 SNS를 통해 “제법 긴 기다림의 시간 끝에 다시 노래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 오랜 시간 품어왔던 이야기들을 들려드리려 한다. 그날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여러분의 기억 속에 따뜻하게 남기를 바란다”라는 글을 남겨 콘서트에 대한 기대를 높인바 있다. 닐로는 이번 ‘PANORAMA’를 통해 그간 전하지 못했던 진심과 이야기를 공연에 담아내며 밀도 높은 교감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파노라마’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닐로의 음악 인생을 한눈에 조망하는 특별한 셋리스트로 채워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부터 닐로만의 음악적 색깔이 짙게 배어있는 숨은 명곡들까지 라이브 밴드 셋과 함께 더 생생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닐로의 감미로운 보컬과 가까운 소통이 진한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지난 2015년 데뷔한 닐로는 ‘지나오다’, ‘벗’, ‘넋두리’, ‘바보’, ‘미운 날’ 등 다양한 대표곡으로 리스너들의 두터운 사랑을 받으며 싱어송라이터로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했다. 특히 담백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감성적인 멜로디로 많은 공감을 얻어왔다.
1년 1개월만에 공개되는 닐로의 단독 콘서트 ‘PANORAMA’는 6월 13일 오후 5시 홍대 롤링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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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레이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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