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라스베이거스도 물들인다..美 스피어 ‘아리랑’ 테마 변신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5.15 10: 17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최대 엔터테인먼트 도시 라스베이거스와 또 한 번 손잡고 역대급 도심 연계형 캠페인을 펼친다.
방탄소년단은 15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글로벌 더 시티 2.0’의 출발점인 ‘BTS THE CITY ARIRANG - LAS VEGAS(더 시티 라스베이거스)’의 상세 공지를 게재했다.
지난 2022년 도시 전체를 보랏빛으로 물들였던 이들은 올해 라스베이거스 관광청과 협업해 신보의 키 컬러인 붉은색을 내세운 ‘ARIRANG 레드 일루미네이션’을 선보이며 한층 확장된 규모를 예고했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세계 최대 구형 공연장 ‘스피어’ 외벽은 신보 ‘아리랑(ARIRANG)’을 테마로 한 거대한 디지털 콘텐츠로 뒤덮이며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콘서트가 열리는 5월 23일과 24일, 27일, 28일 특정 시간에는 스트립 일대의 주요 전광판이 환영 메시지로 가득 차는 대규모 옥외 광고 테이크오버가 진행되고, 하이롤러와 라스베이거스 에펠탑 등 도시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들이 일제히 붉은색으로 점등되어 장관을 연출한다.
더불어 22일과 26일 테일게이트 비치 클럽에서 열리는 웰컴 파티를 비롯해 다채로운 F&B 브랜드와의 협업 미식 투어까지 마련된다. 공연 관람을 넘어 도시 전체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시킨 이번 프로젝트의 상세 정보는 공식 위버스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빅히트 뮤직(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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