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두 아들 사립초 보냈는데도…"동네 친구 없다" 아쉬움 토로 ('워킹맘이현이')[종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5.23 23: 0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모델 이현이가 두 아들을 사립초등학교로 진학시키고서도 아쉬운 점을 밝혔다.
23일 이현이의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사춘기 앞둔 아들 때문에 광광 울 뻔한 사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영상에서 이현이는 남편 홍성기와 단골 맛집을 방문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두 아들이 아빠와 같은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다는 부분에서 놀라움을 자아냈고, 사립초등학교의 추첨 역사부터 소품 문화, 교육 방식에 대한 만족도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학교에서는 아이들의 자존감과 안전을 위해 등수를 매기는 운동회, 수학여행, 체험학습 등을 없애는 추세다. 이현이는 “학부모와 교사 동의는 다 있어야 하지만 지금까지는 다 하고 있다”, “집 근처 학교에서도 운동회를 하는데 거긴 학생 수가 많아서 오전, 오후로 나눠서 하고 학부모는 오지 않는다. 아이들끼리 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특히 두 아들은 아빠 홍성기가 나온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이현이는 “둘째도 첫째와 같은 학교 다닌다고 하면 형이 다녀서 같이 들어갔냐고 물어보는데 형제 전형이 전혀 없다”고 말했고, 홍성기는 “나 때는 함에 손 넣어서 O면 합격, X면 탈락이었다. ‘오징어 게임’ 같았다”고 말했다. 이현이는 “첫째 때는 유튜브 라이브로 생중계를 해줬고, 둘째 때는 교육청 사이트에서 통합으로 세 군대 넣어서 넣은 방식이었는데 운 좋게 형이 다니는 학교에 당첨됐다”고 말했다.
이현이는 사립초등학교 진학의 단점에 대해 “동네 친구가 없다”고 말했다. 홍성기는 “저도 그랬다. 4학년쯤 되니 놀 친구가 없어서 동네 학원 다니면서 친구들을 사귀었다. 중학교 갈 때 소외감 느껴서 힘들기도 했다”고 공감했고, 이현이는 “첫째는 기숙사 로망이 있어 국제중학교를 가고 싶어 한다. 이번 여름에 미국 캠프 가서 한달간 기숙새 생활을 미리 체험해 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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