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의 근황이 팬들의 뭉클함을 자아내고 있다.
김유정은 지난 24일 개인 SNS에 "매일, 자연에게 마음 고백 중"이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유정이 다양한 꽃과 나무를 비롯해 자연을 즐기는 근황들이 담겼다.
사진 속 그는 공원에 잔디밭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하면, 다양한 책과 나무들을 가까이 두고 자연친화적인 시간을 만끽했다. 그 중에는 김유정의 새해 다짐을 담은 자필 손편지도 담겨 이목을 끌었다.


특히 김유정은 손편지에서 '2026년 새로운 해를 맞이하며'라며 올해를 여는 다짐을 기록했다. 그는 "차분하고 여유로워도 차갑거나 냉정해지지는 말자"라거나 "평온할 순 있어도 사랑과 관심에 익숙해지지는 말자"라며 스스로를 다잡았다.
또한 상처받고 회복할 수는 있어도 무뎌지지는 말자"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정한 마음과 곁을 내어주자" 등 주위를 향한 친절한 마음가짐을 드러내 뭉클함을 더했다.

1999년 생인 김유정은 지난 2003년 CF를 통해 데뷔하며 다양한 작품에서 아역 연기자로 사랑받았다. MBC '해를 품은 달',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SBS '홍천기' 등 사극에서 특히 호평받은 그는 지난해 첫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를 통해 파격적인 사이코패스 연기에 도전해 호평받으며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이미 그는 차기작으로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을 확정하고 드라마 컴백을 앞두고 있는 상황. '국민 여동생' 김유정의 성장이 담긴 근황글이 팬들 뿐만 아니라 대중의 이목을 끌며 반가움을 더한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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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SNS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