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걸륜, 마티스 그림 300억 원에 낙찰.."꿈 이뤄졌다" [Oh! 차이나]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5.28 18: 36

중화권 톱스타 주걸륜이 앙리 마티스의 그림을 300억 원에 낙찰받았다.
최근 대만 매체 ET투데이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주걸륜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앙리 마티스의 그림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SNS를 통해 자신이 다년간 품어왔던 예술 작품 수집의 꿈이 마침내 실현되었다고 밝히며, "오늘 이 꿈이 정말로 이루어질 줄은 상상도 못했다"라고 벅찬 마음을 글로 남겼다.

주걸륜이 구입한 작품은 앙리 마티스의 1924년작 ‘La Séance du Matin’으로, 낙찰가가 무려 2,000만 달러(우리돈 약 300억 원)에 이른다.
주걸륜은 과거 프랑스 니스에 머물렀을 때의 기억을 회상했다. 당시 그는 종종 마티스의 옛 자택 밖에 서서 창가 발코니를 바라보며 멍하니 많은 시간을 보내곤 했다며 거장이 그 옛날 그곳에 서서 니스의 햇살과 풍경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겼다가, 다시 작업실로 돌아가 창작을 이어가는 모습을 상상하기도 했다고. 그는 당시 마음속으로 언젠가 마티스의 '니스 시기' 작품을 꼭 하나 소장하고 싶다는 소원을 남몰래 빌었다고 털어놨다.
앞서 주걸륜은 최근 몇 년간 예술 분야에 상당히 깊은 애정을 쏟아왔다. 이미 피카소 등의 명작을 다수 소유하고 있으며 투어 수익 등으로 미술품을 구매한다고 밝힌 바 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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