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월드컵 가겠어?’ 네이마르, 브라질대표팀 첫 훈련부터 불참...이래저래 불안하다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6.05.28 22: 03

슈퍼스타 네이마르(34, 산투스)가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첫 월드컵 대비 훈련에 불참했다.
브라질축구협회(CBF)는 28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오른쪽 종아리 타박상과 관련해 추가 정밀 검사를 받기 위해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17일 산투스 FC가 코리치바 FC에 패한 브라질 리그 경기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브라질 대표팀 의료진은 보다 정확한 부상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 검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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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보도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브라질 대표팀 의료 책임자 호드리구 라스마르와 함께 병원을 찾아 MRI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마르는 이날 오전 리우데자네이루 인근 테레조폴리스 대표팀 훈련캠프에는 정상적으로 합류했다. 그러나 최종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오는 주말 파나마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월드컵 평가전에 출전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브라질은 6월 5일 이집트 축구 국가대표팀과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네이마르는 전날 산투스의 코파 수다메리카나 경기에서 팀의 3-0 승리를 지켜본 뒤 취재진으로부터 부상 상태를 묻는 질문에 “무슨 문제?”라고 반문하며 큰 우려를 일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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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훈련에서는 다닐루도 불참했다. 다닐루는 전날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조별리그 최종전에 풀타임 출전한 뒤 휴식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둔 마르키뇨스,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는 결승전 종료 후 대표팀에 합류해 브라질의 월드컵 최종 26인 체제를 완성할 예정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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