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감독 취임기념 선물' 맨유, 브라질 특급 미드필더 영입 임박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6.05.29 00: 1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에데르송(27, 아탈란타) 영입에 근접했다.
ESPN은 28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탈란타 BC와 미드필더 에데르송 이적 협상을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에데르송 영입을 위해 약 3500만 파운드(약 640억원)를 지불할 준비를 마쳤다. 계약이 성사될 경우 에데르송은 올여름 맨유의 첫 번째 영입 선수가 된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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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올여름 중원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카세미루가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났고, 마누엘 우가르테 역시 적절한 제안이 올 경우 이적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맨유는 에데르송을 포함해 최소 두 명 이상의 미드필더를 추가 영입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도 관심 대상이다. 그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의 강등 이후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후보인 엘리엇 앤더슨은 맨체스터 시티 FC 이적을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맨시티와 노팅엄 포리스트 FC의 이적료 협상이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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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유는 당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추진하던 에데르송 영입 협상이 지연되자 빠르게 움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아틀레티코는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FC 미드필더 주앙 고메스 쪽으로 관심을 돌렸다. 맨유는 이미 에데르송과 개인 조건 합의를 마친 상태이며, 아탈란타와의 최종 합의도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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