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정이 새 드라마 ‘닥터 섬보이’에 합류한다.
1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과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
김성정은 극 중 험악한 인상으로 오해를 사지만, 외모와 대비되는 진한 사투리로 반전 매력을 전하는 지웅 역을 맡았다.

김성정은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 영웅 Class 2'에서 금성제(이준영 분)의 패거리 역으로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후 tvN 드라마 '견우와 선녀', '우주를 줄게'에 연이어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개성 넘치는 매력을 선보였고, 최근에는 디즈니 플러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출연까지 확정하며 필모그래피를 넓혀가고 있다.
매 작품마다 개성 있는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 온 김성정은 ‘닥터 섬보이’를 통해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탄탄한 기본기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자연스러운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성정이 합류한 ENA ‘닥터 섬보이’는 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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