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이 ‘어센드’ 활동을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31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미니 6집 ‘어센드-(Ascend-)’ 활동을 끝냈다.
제로베이스원은 타이틀곡 ‘톱 5(TOP 5)’ 무대를 통해 세련된 미니멀리즘의 진수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들은 정제된 성숙미를 극대화한 스타일링과 뛰어난 곡 해석력을 바탕으로 ‘톱 5’ 특유의 그루비하면서도 섹시한 힙합 리듬을 살려 절제된 무드를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이를 증명하듯 제로베이스원은 음악방송에서도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톱 5’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한층 확장된 팀 컬러가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지며, 미니 6집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한층 정교해진 팀 정체성을 각인시킨 멤버들은 활동 마무리 소감을 밝히며, 향후 행보에도 기대를 모으게 했다.

이하 제로베이스원의 활동 마무리 소감 전문이다.
성한빈 : 멤버들과 마음 단단히 뭉쳐 준비했던 이번 활동을 잘 마무리해서 행복합니다. 언제나 저희의 목표에 있는 제로즈(ZEROSE, 공식 팬덤명)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기에, 더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이번 앨범을 위해서 많은 노력해주신 스태프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싶습니다. 제로즈, 우리 천천히 오래오래 함께해요!
김지웅 : 이번 미니 6집 활동을 통해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응원과 마음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주신 팬 여러분과 모든 스태프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 덕분에 이번 활동을 의미 있게, 그리고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으로 인사드리며, 더 깊이 있는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석매튜 : 이번 컴백은 큰 도전을 헤쳐가는 과정이었습니다. 모든 디테일까지 저희의 생각과 의견을 담아 준비했기 때문에 그만큼 긴장도 많았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너무 좋은 반응을 얻었어요. 저희가 과연 어디까지 한계를 넓혀갈 수 있을지, 앞으로 더 도전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정말 즐겁고 뜻깊은 활동이었어요. 항상 응원해 줘서 고마워요, 제로즈!
김태래 : 이번 미니 6집은 정말 도전 같은 앨범이었고, 한편으론 새롭게 증명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저희 또한 결과에 정말 만족하며 기쁘게 보냈고, 멤버들과도 더욱 끈끈해진 것 같습니다. 제로즈도 느꼈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번 도전을 발판 삼아, 더 좋은 앨범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박건욱 :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제로베이스원의 새로운 챕터와, 그 근간이 될 우리의 음악을 보여주자’라는 생각으로 임했습니다. 활동하면서 팬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사랑과 리스너분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며, 저희가 나아가는 길이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느꼈습니다. 저희의 음악에 확신을 갖게 해주고, 눈물의 1위 트로피까지 안겨준 제로즈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고요. 앞으로도 저희가 써 내려갈 파란만장할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낮은 자세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ykim@osen.co.kr
[사진] 웨이크원, SBSK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