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제니스 디킨슨이 또 한 번 안면 리프팅 시술을 받으며 달라진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니스 디킨슨은 최근 미국 베벌리힐스의 성형외과 전문의 해리슨 리(이승훈) 박사에게 ‘대규모 안면 회춘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수술 약 3개월 후 공개된 전후 사진에서 그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의료진에 따르면 이번 시술은 내시경 이마·중안면 리프팅, 딥플레인 안면 리프팅, 목 리프팅, 입술 리프트, 지방 이식, 전면 레이저 시술 등 복합적인 과정으로 진행됐다. 의료진은 “그녀가 결과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공개된 사진 역시 무보정 상태라고 강조했다.

이에 제니스 디킨슨은 “정말 마음에 든다”고 직접 반응을 남기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팬들 역시 “전보다 훨씬 젊어 보인다”, “놀라운 결과”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과거 성형 사실을 숨기지 않아온 인물이다. 32세 당시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과 교제 중 첫 시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후 안면 리프팅, 복부 성형, 보톡스 등 다양한 시술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다만 이번 수술은 단순한 미용 목적을 넘어 과거 부상과도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제니스 디킨슨은 2022년 방송 촬영 중 안면 부상을 입었고, 이후 얼굴 변형과 신경 손상을 주장하며 영국 ITV 스튜디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누리꾼들은 “재니스가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워 보인다. 정말 놀라운 솜씨다. 박사님”, “40년은 젊어 보이고 30대 후반 모습 그대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해당 소송에서 그는 입술과 턱, 양쪽 볼 등 얼굴 여러 부위에 영구적인 흉터가 남았다고 주장하며 약 70만 파운드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상태다. /kangsj@osen.co.kr
[사진] 해리슨 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