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천명훈, 10년 짝사랑 ♥소월 앞 오열까지 했는데 결국 썸 종료…방송용?(‘신랑수업’)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6.03 11: 41

가수 천명훈이 썸녀 소월 앞에서 오열까지 했는데 알고 보니 썸이 종료됐다. 
오는 4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CP 배한수, PD 임정규)에서는 이정진이 천명훈의 ‘구 썸녀’인 소월과 얽혀 있는 관계의 전말을 속 시원하게 밝힌다.
이정진과 천명훈은 양평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앞서 ‘신랑수업’ 시즌1에 출연했던 천명훈은 이정진에게 “외국인 분과 소개팅을 했던데?”라며 캐나다인 표신혜 씨를 언급했다. 이정진은 당황해 하며 “지금은 연락하지 않는다”라고 솔직하게 답한다. 

천명훈은 “미모가 상당하시던데, 그럼 나를 소개시켜 주는 건 어때?”라고 능청스럽게 농담한다. 하지만 이내 천명훈은 “바로 옆 카페가 소월이를 처음 만난 곳”이라며 10년간 짝사랑했던 ‘구 썸녀’ 중국인 소월을 언급하면서 아련한 표정을 짓는다. 급기야 그는 “이것도 우리 소월이가 선물해준 것”이라며, 자신의 목에 두른 스카프를 보여준다.
그러다 천명훈은 돌연 이정진에게 “항간에 소문이… 소월이랑 나랑 관계가 소원해진 게 너 때문이라는 루머가 있던데?”라고 묻는다. 이정진은 어색한 미소와 함께 대답을 피했다. 
결국 이정진은 “나 얼마 전에 소월이랑 만났다”라고 셀프 폭로한다. 소월이가 아직도 중국에 있는 줄 알고 있었던 천명훈은 “진짜 한국에 왔어?”, “어디서 만났어?”, “좀 짜증난다”라며 분노한다. 결국 자존심이 긁힌 천명훈은 소월에게 전화를 걸어 왜 이정진과 만났는지 물어본다. /kangsj@osen.co.kr
[사진] 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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