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최정훈, 대학 축제서 눈물…한지민 결별설 추측 일파만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6.04 14: 38

밴드 잔나비 최정훈이 무대에서 오열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학교 축제에서 눈물 흘리는 잔나비 최정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최정훈이 한 대학교 축제 무대에서 코가 빨개진 채로 마이크를 잡고 힘겨워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팬들이 “울지마”라고 위로하자 최정훈은 부끄러운 듯 “쉿”이라고 말했다.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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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은 “저도 목소리가 안 나온 건 처음이다. 그래서 당황스럽다. 그런데 여러분이 크게 노래를 불러주셨다. 다음엔 당황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최정훈이 무대에서 눈물을 흘린 건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아 당황스러웠던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노래를 따라 불러주며 응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최정훈이 배우 한지민과 헤어진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하는 등 여러 추측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최정훈과 한지민은 KBS2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지민은 당시 ‘밤의 공원’에 출연한 계기로 최정훈을 꼽았고, 두 사람은 듀엣을 부르며 호흡을 맞춘 끝에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0살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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