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상설' 한채영, 결혼 19년 맞아? 우려 싹 지운 '원조 바비인형' 근황 [Oh!쎈 이슈]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6.05 19: 24

확 달라진 모습으로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던 배우 한채영이 결혼 19주년을 맞아 밝은 근황을 공개하며 우려를 종식시켰다.
한채영은 지난 4일 개인 SNS에 "Beautiful 19 years! #loveyouhoney #happyanniversary"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채영이 남편과 결혼 19주년을 기념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한채영은 케이크를 앞에 두고 촛불을 붙이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배경음악에 맞춰 다채로운 표정을 지으며 기뻐하는 한채영의 모습이 화사한 미모를 돋보이게 만들며 시선을 모았다.

특히 해당 영상은 최근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던 한채영의 밝은 근황이 담겨 더욱 반가움을 자아냈다. 최근 한채영은 처음 진행한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평소보다 유독 짙은 아이라인, 강한 음영 메이크업 등으로 인해 알아보기 힘든 비주얼로 충격을 자아냈다. 급기야 네티즌들 사이 "얼굴이 달라 보인다", "다른 사람 같다",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졌다.
이와 관련 한채영은 별도의 입장이나 해명을 내놓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내 평소와 같은 밝고 건강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SNS에 올려 건강이상설에 간접적으로나마 선을 그었던 터다. 여기에 더해 결혼기념일 영상으로 다시 한번 밝은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우려를 씻어낸 모양새다. 
한채영은 지난 2007년 4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그는 결혼 6년 만인 지난 2013년 건강한 아들을 낳으며 가정을 꾸렸다. 그는 지난해에도 영화 '악의 도시', 최근에는 MBN 예능 '무명전설'에 출연하며 꾸준히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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