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재혼, "이번에도 언니 빼고 다 안다" vs "훈수 과해" 극과 극 반응 [Oh!쎈 이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6.08 09: 50

가수 서인영의 재혼에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가요예게 따르면 서인영은 올 하반기 6살 연상의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대표 A씨와 결혼한다.
지난 2023년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이듬해 11월 이혼한 서인영은 약 2년 만에 재혼을 하게 됐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첫 만남 이후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사랑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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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만나는 사람이 있고, 연애가 끊긴 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재혼 계획에 대해서는 “안 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바로 할 생각은 없다”면서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A씨와 만나게 되면서 재혼을 하게 됐다.
A씨는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대표로, 그가 이끄는 엔피는 컴투스 미디어 부문 계열사다. 브랜드 익스피어리언스(BE) 사업을 중심으로 이벤트, 전시 등 체험형 콘텐츠를 기획하며 국내 최대 LED Wall 기반 버추얼 스튜디오 NP XR Stage를 활용한 XR 콘텐츠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서인영의 재혼과 관련해 아직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은 나온 것은 아니지만, 서인영의 재혼에 대해 아쉬움을 전하는 팬들이 많아 눈길을 모은다. 이혼 후 이렇다 할 활동이 없던 서인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한 뒤 구독자 82만 명을 모으며 승승장구 중이기에 재혼은 너무 이르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구독자들은 “결혼은 아니댜. 너무 이르다”, “한창 물 들어오고 있는데 왜 또 갑자기”, “활동 좀 하다가 천천히 결혼하지. 이제 막 다시 잘 되고 있는데”, “제발 3년 이상 만나보고 결혼하시면 안되나요”, “일단 결혼 말고 연애만 하지”, “이번에도 언니 빼고 다 안다 이거 아닌가”, “얼마 만에 들어온 물인데 좀 미뤘다가 하시지”, “다 된 밥에 재 뿌리는 느낌이긴 하다”, “언니 결혼 간절히 바라지만 조금 더 천천히 해요”, “연애 오래 해봐 제발”, “이번에도 이혼하면 팬들 다 떠날 것 같음”, “축하보다는 걱정의 마음이 앞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서인영의 재혼을 응원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이들은 “언니, 퀸답게 신나게 연애하세요”, “언니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걱정이라는 핑계로 언니의 선택을 검열하고 훈수두는 건 너무 과하다”, “결혼 원 모어 타임”, “결혼이 서운하긴 하지만 현명하게 선택하셨으리라 생각한다” 등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한 뒤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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