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 이주명, 도파민 부르는 디테일 장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6.08 09: 53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이주명이 몰입을 부르는 디테일 연기로 도파민을 선사했다.
이주명은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신분을 숨긴 채 최성그룹에 입사한 인턴 ‘강방글’ 역으로 열연 중이다.

방송 화면 캡처

두뇌와 센스, 행동력을 모두 갖춘 인물 ‘강방글’을 자신의 색으로 그려나가고 있는 이주명의 활약은 지난 방송에서 확인 가능했다.
황준현(이준영)과 함께 최성그룹을 지키기 위한 본격적인 공조에 나선 가운데 배다른 남매인 강재경(전혜진), 강재성(진구)의 핍박 속에서도 꿋꿋하게 최성그룹에 남은 강방글은 자신을 자극하는 황준현과 팀을 이뤄 강재성의 비자금을 빼돌리고, 강원도 항만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강재경과 강재성의 경쟁 구도에 불을 지폈다.
이주명은 황준현과의 능수능란한 공조 플레이로 짜릿한 케미를 선사하는가 하면, 매 순간 변화하는 감정을 세밀하게 풀어내며 극의 긴장감과 도파민을 책임졌다. 내면의 갈증과 욕망을 숨긴 채 강재경, 강재성의 비위를 맞추는 강방글의 복합적인 심리를 순간적으로 달라지는 표정과 눈빛으로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배가시켰고, 자신을 은근히 챙기는 수상한 인턴 동기 황준현과는 유쾌한 케미와 찰떡 호흡으로 웃음까지 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깊어지는 강방글의 서사와 함께 이주명이 앞으로 또 어떤 활약을 펼치며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낼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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