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차’ 김지석♥이주명, 2년째 공개열애 중 결혼 임박? “알아서 잘하는 남편 되고파”[핫피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6.09 08: 11

배우 김지석, 이주명이 2년째 공개열애 중인 가운데 결혼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김지석은 휴대폰에 여자친구 이주명을 ‘주 작가’라고 저장했다고 밝혔다. 김지석은 “비밀 연애할 때 이름을 들키면 안 되서 ‘주 작가’로 저장했다. 그때 이후로 저장명을 안 바꿨다. 바꿀 생각도 못했다”라고 했다.
특히 김지석은 “결혼한 선배들을 보면 사과를 정말 많이 하더라”며 “나는 사과를 덜 하는 남편, 그러니까 알아서 잘하는 남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지석과 이주명은 2024년 열애를 인정하고 2년째 공개열애 중이다. 당시 두 사람은 열애설이 불거진 후 초고속으로 열애를 인정했던 바. 
김지석은 1981년생, 이주명은 1993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무려 12살이다. 12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이 배우라는 같은 직업을 가진만큼 연기를 매개로 가까워졌고, 주변의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은 채 만남을 이어왔다. 서로의 연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응원하는 관계라고. 
이후 이주명은 김지석이 몸담고 있던 에일리언컴퍼니로 이적애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더욱 이목을 끌었다. 지난해에는 하와이 여행 동행설로 주목받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SNS를 통해 하와이의 한 거리에서 김지석과 이주명 커플을 포착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검은색 모자에 민소매 상의를 착용한 김지석이, 짧은 크롭 기장의 반팔 상의에 붉은색 모자를 쓴 이주명과 걸어가는 듯한 뒷모습이 담겼다. 
당시 소속사는 OSEN에 ‘자세한 부분은 개인적인 부분이라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말을 아꼈지만, 두 사람의 조용한 만남에 많은 이가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김지석은 지난 2001년 리오 1집 '그대 천천히'로 데뷔했다. 그룹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최근까지도 드라마 '신병' 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이밖에 '골프왕', '배우반상회'와 같은 예능에서도 얼굴을 비췄으며 지난달부터는 전현무와 함께 ENA '현무카세'의 진행을 도맡고 있다.
이주명은 2016년 영국 밴드 PREP의 'Who's Got You Singing Again'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국민 여러분!', '미씽: 그들이 있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모래에도 꽃이 핀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을 펼쳤으며 영화 '파일럿'으로 스크린 데뷔를 치른 데 이어 차기작으로 JTBC 새 드라마 ‘마이 유스’에 출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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