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가 신지의 결혼을 축하해 공감을 자아냈다.
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는 지난달 결혼한 신지, 문원 부부의 결혼식 준비 과정이 담겼다.

신지-문원 부부는 결혼식 당일, 5시간 전부터 메이크업을 받으며 행사를 준비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차태현, 붐, 문세윤, 임하룡, 박경림, 심진화, 조영수, 양미라, 지상렬, 김범수, 인순이, 유재석, 백지영, 김성주, 이찬원 등이 참석했다.

신부대기실을 찾아 신지와 사진을 찍은 김종민과 빽가는 "네 옆에는 멋진 신랑도 있지만, 너의 뒤에는 우리가 있으니까 아무 걱정하지 말고 잘 살아라"라고 영상 편지를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결혼식이 진행되자 신지의 신부 입장을 지켜보던 빽가는 눈물을 흘렸다. 자신도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담기자 신지는 "빽가도 울었냐. 몰랐다"며 감동했다.
김종민과 빽가는 신지에게도 언질 없이 '넌 감동이었어'를 현장에서 맞춰 축가로 선보였다. 지켜보던 신지는 결국 눈물을 보여 공감을 안겼다.
결혼식 말미 신지의 부케는 빽가에게 전해졌다. 신지는 "코요태 중 마지막"이라며 "무조건 빽가에게 주고 싶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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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