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10월 4일 홍콩서 단독 콘서트 '4WARD' 개최…아레나급 공연장 입성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6.10 09: 33

그룹 마마무(MAMAMOO)가 다시 하나로 뭉쳐 전 세계를 보랏빛으로 물들일 대규모 월드투어의 서막을 연다.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오는 10월 4일 홍콩 카이탁 아레나(KAI TAK ARENA)에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HONG KONG'(이하 '4WARD') 개최를 확정 짓고 현지 아레나급 공연장에 입성한다.
이번 월드투어 타이틀인 '4WARD'(포워드)는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FORWARD'를 결합했다. 홀로서기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어냈던 네 멤버가 다시 마마무라는 이름 아래 뭉쳐, 더 높은 곳을 향해 새롭게 써 내려갈 여정이라는 묵직한 의미를 담았다.

마마무는 투어의 시작점인 서울과 가오슝 공연의 티켓을 오픈과 동시에 ‘빛의 속도’로 전석 매진시키며 여전한 티켓 파워와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마마무는 그간의 메가 히트곡들을 총망라한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준비 중이다. 특유의 전매특허인 폭발적인 가창력과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 화려한 퍼포먼스로 현지 관객들을 완벽하게 매료시키겠다는 각오다.
이번 월드투어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화려한 포문을 연다. 서울을 시작으로 7월 4일 가오슝, 7월 18일 마카오, 7월 31일 싱가포르, 8월 8일 마닐라로 이어지는 아시아 투어는 물론, 뉴욕, 시카고, 포트워스, 시더파크,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켄트 등 미주 주요 도시를 거쳐 10월 홍콩까지 숨 가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nyc@osen.co.kr
[사진] 알비더블유(RBW)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