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윤승아♥’ 김무열=롤모델..“연기 잘하고, 좋은 남편 되고파” (하지영)[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6.11 05: 53

배우 허남준이 롤모델로 배우 김무열을 언급했다. 
10일 ‘유튜브하지영’에는 ‘허남준, “상의탈의 계약서 있습니다” ㅋㅋㅋ 연애부터 결혼까지 허남준의모든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허남준은 질문을 뽑아 관련된 내용으로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눈빛’ 관련한 질문이 뽑혔고, 하지영은 “눈빛에 약간 다름이 있다. 느슨하게 풀었을 때 그윽하다. 원래 그런 거냐, 아니면 배우하면서 그렇게 됐냐”고 물었다.

허남준은 연기하면서 그렇게 눈빛이 바뀐 것 같다며 “사실 처음에 연기 시작할 때 상대방의 눈을 보고 연기하는 게 너무 어려웠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연기가 참 좋은 게 나에 대해서 관찰도 하고 수정하고 싶은 건 수정하고 나를 알고 싶어하지 않나. 나를 잘 알아야 매력있게 할 수 있고, 그렇게 하다보니까 상대방의 눈을 보고 연기하는 게 좋은 거구나. 느낀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허남준은 연기에 대해 “노선만 삐딱하게 안 타면 좋은 사람이 되기 너무 좋은 직업이다. 나중에 좋은 남편이 될 수 있는 길과 연기를 잘하는 길이 함께 있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주변에서 그런 선배들을 많이 봤다고 하자 하지영은 롤모델이 있냐고 물었다. 허남준은 “예전부터 인터뷰할 때 말씀드렸다”라며 배우 김무열을 언급했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3’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바. 허남준은 “지금도 자주 뵙고 이야기 나눈다”라고 말했다.
한편, 허남준은 10년 뒤 모습에 대해 "무조건 가정이 있어야 한다. 저는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하지영이 "일을 너무 사랑하고 10년 뒤에도 일만 열심히 할 것 같은데 반대로 가정을 먼저 생각해서 의외다"라고 반응하자 그는 "생각보다 가정적인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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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하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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