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양정아가 결혼 2년 만에 이혼할 수 밖에 없던 이유를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가 첫날밤을 보낸 가운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정아는 “누구랑 같이 살이 해본 적 있냐”는 물음에 “나는 태어나서 결혼하기 전까지 부모님과 살았다. 결혼해서 2년 살 동안 잠깐 떨어져 있다가 이혼하고 다시 부모님 집에 들어갔다”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그는 “제가 43살에 결혼했다”라고 했고, 놀란 황신혜는 “갔다가 돌아올 나이에 했다. 난 너 진짜 43세에 결혼한 거는 진짜 놀랍다”라고 반응했다. 이에 양정아는 “급하게 빨리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신계숙은 “철이 들 만큼 들었을 때 아니냐. 판단력도 있을 만큼 있었을 때다”라고 했고, 양정아는 “제가 철이 없었다. 그때도. 그건 철이랑 상관 없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신계숙은 “안 그랬으면 우리 못 만났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양정아는 지난 2013년 12월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결혼 4년만인 2017년 12월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이혼 사유는 전하지 않았으며, 이혼 후 8년 동안 연애 없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양정아는 과거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20년 절친인 남사친 김승수와 8개월간 핑크빛 썸을 탔지만, 끝내 고백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썸’을 끝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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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