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예전엔 불러주면 무조건 나갔는데"…연예인 병 고백 ('라스') [어저께TV]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6.11 06: 2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라디오스타’ 방송인 조나단이 달라진 방송 섭외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으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0일 전파를 탄 MBC ‘라디오스타’는 박준형, 조나단, 정일영, 다영이 출연하는 ‘와썹! 마이웨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장도연은 조나단에게 “연예인 병 걸렸다는 소문이 진짜예요?”라고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이에 조나단은 “제가 왜 이걸 느꼈냐면 라스에서 몇 번 섭외 연락을 주셨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조나단은 이어 과거와 달라진 자신의 반응을 언급했다. 그는 “예전에는 연락 오면 그냥 바로 ‘감사합니다’ 하고 무조건 나갔다. 고민 자체를 안 했던 것 같다”라면서도 “요즘은 ‘내가 나가서 무슨 얘기를 하지?’ 이런 생각이 잠깐씩 들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예전엔 불러주면 무조건 나갔는데, 지금은 한 번쯤 머뭇거리게 되는 순간이 생긴다”라며 스스로 느낀 변화를 인정했다.
또 조나단은 “그래도 결국에는 ‘이건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불러주면 나오는 게 맞다고 판단해서 나오게 됐다”라고 덧붙이며 다시 초심을 떠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조나단은 첫 차로 SUV를 선택한 사실을 공개하며, 차량 구매와 관련된 경험담을 전했다. 이를 들은 박준형은 관련 대화 도중 “나는 자전거 타고 다녔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김구라는 “30대 초반에 포르쉐 끌겠는데”라고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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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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