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나로호 제작자까지..32기 돌싱男, 스펙 공개 “서울 자가 있어” (‘나는솔로’)[어저께TV]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6.11 07: 1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는 SOLO’ 32기 돌싱남들의 자기소개가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다섯 번째 ‘돌싱 특집’인 32기 솔로남의 자기소개가 그려졌다.

가장 먼저 공인회계사 영수는 45세로 “대형 회계법인 10년 다니다가 개인 회계법인 6년째 운영 중”이라고 소개했다. 자녀는 없지만 “교회 다니는 사람은 아니었으면 좋겠다. 안 맞는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또 영수는 2세 계획에 대해 “자녀 갖고 싶다. 이게 본능이라고 해야 하나. 계속 생각이 난다”라며 “어느 날 ‘다른 아이들은 하루씩 자라는데 나는 아직 아이를 만나지 못했구나’ 생각하면서 슬프더라”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34살 영호는 아들, 딸 한 명씩 있으며 아들은 전처가 키우고 있고 딸은 본인이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직업으로는 현재 육아로 인해 병과 전환을 선택했고 27년 육군 장교로 다시 복귀한다고 설명했다.
장거리 여부에 대해 묻자 그는 “27년 부터 근무할 예정이라 사시는 지역으로 여성분이 원하는 곳으로 간다. 군부대는 전국 어디에나 있다”라고 어필했다. 단, 영호도 절대 안 되는 것으로 종교를 언급했다.
다음 의료 영업 컨설팅을 하고 있다는 영식은 중학생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6살에 3~4개월에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다. 결혼 5년 유지 후 성격 차이로 협의이혼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세 계획에 대해 묻자 영식은 “저희는 묶었다고 표현한다. 혹시나 계획이 있다고 하면 또 활짝 열어보겠다”라며 재치있게 답했다.
대망의 영철의 자기소개가 공개됐다. 앞서 사전 인터뷰에서 ‘사별’을 했다고 밝혔던 바. 그는 “25살에 결혼했고 결혼 10년 차에 배우자 암으로 인하여 사별했다”라며 “자녀가 2명 있다. 고등학교 3학년 딸과 중학교 2학년 아들이 있다”며 자녀 이야기에 울컥했다.
영철은 세종시에서 12년째 합기도 체육관 운영하는 관장님으로, 상대방 자녀 유무 상관 없고 대화하고 싶은 이성으로 오직 영자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87년생 광수는 전투기 조종사가 꿈이었지만 치과의사인 아버지를 따라 의료봉사를 다니다가 현재 10년 차 치과의사가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도 초심을 잃지 않고 장애인, 저소득층, 사회적 약자를 위해 후원진료를 하고 있다고. 데프콘은 “퍼펙트다. 육각형이다. 결혼 빼고 다 했다”라고 감탄했다. 
나아가 광수는 자녀 유무, 장거리, 지역도 상관없다며 "서울에서 살고 싶다고 하면 서울에 자가도 있기 때문에 같이 살수 있다"라고 재력을 뽐냈다. 
상철은 출연자 중 가장 막내로 95년생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전남 고흥군에 살고 있으며 “현재 고흥 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주임기술원으로 제직 중이다. 전투 헬기, 훈련기는 물론, 누리호 4차 발사까지 제작했다”라고 해 놀라움을 더했다.
상철은 “24살에 결혼했다. 혼인 기간은 소송 기간 포함해서 약 4년 정도 유지했다. 아들 한 명 있고 면접 교섭 통해서 만난다”라며 정거리, 자녀 유무 상관없다고 했다.
독특한 직업인 만큼 지역이 가장 중요했는데. 여자가 지역을 옮겨야 하냐는 질문에 상철은 “만에 하나 누가 와준다면 정말 감사하다. 근데 그게 아니라 제가 올라와 주길 바란다면 저도 내려놓고 올라갈 것. 회사 다니면서 석사까지 수료했다. 선박 조종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다. 미래에 대한 대비가 되어 있는 편”이라고 어필했다.
마지막 경수는 84년생으로 승강기 회사에 재직 중이며,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을 양육 중이라고 밝혔다. 성격 차이로 이혼했고 진주 본가에서 부모님이 대신 양육중이며, 본인이 주말마다 보러 간다고 했다. 특히 경수는 “아이 엄마와 셋이서 같이 볼 때도 있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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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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