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상처” 3천원 때문에 파혼위기 예비부부, 결국 오열했다(‘이숙캠’)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6.11 08: 55

3천원 때문에 파혼위기에 처한 예비부부가 결국 오열했다. 
11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 89회에서는 22기 두번째 부부의 가사조사와 지난 주 등장한 ‘3천원 부부’의 상담 솔루션이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3천원 부부’의 상담 솔루션 과정이 공개된다. 부부는 상담을 통해 남편의 장난기 어린 모습 뒤에 숨겨진 깊은 상처를 마주하게 된다. 결국 두 사람은 상담 중 눈물을 참지 못하고 오열한다. 

또한 22기 두번째 부부 남편 측 영상에서는 늘 짜증 섞인 말투로 남편을 다그치는 아내의 모습이 공개된다. 하지만 남편은 아내의 끊임없는 짜증 속에서도 항상 다정하게 대답하는 것은 물론, 온종일 “자기야”를 외치며 아내 곁을 떠나지 않는 사랑꾼 면모를 보인다. 
그러나 이어지는 아내 측 영상에서 다정함 뒤에 숨겨진 남편의 반전 실체가 밝혀진다. 남편은 밀린 집안일과 남은 업무로 쉴 틈 없는 아내 옆에서 게임을 하거나, 집 안에서 드론을 날리는 등 철부지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이에 지쳐버린 아내는 “남편이 아닌 큰아들 같다”고 표현하고, 서장훈 역시 남편의 다정함에 속았다며 큰 배신감을 표한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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