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정후 또 무안타라니, 2G 연속 침묵에 1푼이 사라졌다→ 타율 .328 하락 [SF 리뷰]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6.14 14: 1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18경기 연속 안타 이후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정후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전날(13일) 4타수 무안타로 1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끊겼고 타율도 3할3푼8리에서 3할3푼3리로 떨어졌다. 이정후는 이날 다시 한 번 안타 행진 재개에 나섰지만 실패했다. 타율도 3할2푼8리까지 떨어졌다. 2경기 연속 무안타에 1푼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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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무사 2루에서 맞이한 첫 타석, 이정후는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컵스 우완 선발 벤 브라운과 상대한 이정후는 1스트라이크에서 2구째 95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쳤지만 우중간으로 향했고 우익수에게 타구가 잡혔다. 2루 주자를 3루로 보내는데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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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는 3회말 2사 1,3루 기회에서 라파엘 데버스가 삼진을 당했다. 이정후 앞에서 기회가 끊겼다. 결국 이정후는 4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야 했고 2볼 1스트라이크에서 브라운의 95.5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했지만 배트가 밀리며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5회말 2사 1,2루의 타점 기회에서는 2스트라이크에 몰렸고 3구째 97.9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다시 밀리면서 유격수 땅볼에 머물렀다. 안타가 될 법 했지만 유격수가 시프트를 펼치며 길목을 지키고 있었다.
8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좌완 케일럽 틸바와 상대했고 2볼 2스트라이크에서 7구 승부를 펼쳤다. 7구째 87.6마일 슬라이더를 걷어 올렸지만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 이날 타석을 모두 마무리 했다.
경기는 샌프란시스코가 1-6으로 완패를 당했다. 2연패로 28승 43패가 됐다. 
1회 선두타자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에게 리드오프 홈런을 허용했고 3회 피트-크로우 암스트롱에게 2루타, 마이클 부시에게 볼넷을 내준 뒤 스즈키 세이야에게 좌전 적시타, 이후 상대 이중도루로 추가 실점 했다. 
3회말 드류 길버트의 볼넷으로 만든 기회에서 루이스 아라에스의 3루타로 1-3으로 추격했지만 4회초 2사 후 댄스비 스완슨에게 볼넷,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에게 우전안타, 알렉스 브레그먼에게 몸에 맞는 공을 허용해 2사 만루 위기에 몰렸고 마이클 부시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해 추가 실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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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초에는 이안 햅에게 솔로포, 페드로 라미레스에게 솔로포를 연달아 허용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추격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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