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관객수 520만을 넘어선 '군체' 연상호 감독이 지상파 뉴스에 뜬다.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군체'의 연상호 감독이 6월 16일(화), KBS '뉴스 12'에 출연을 예고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군체'의 연상호 감독이 6월 16일(화) KBS '뉴스 12'에 출연한다.

'군체'로 자신만의 세계관을 선보이며 ‘좀비 마스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 연상호 감독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뉴스 12'에 출연해 정새배, 장수연 앵커와 함께 영화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출연은 '군체' 개봉 이후 이어진 다양한 홍보 활동 가운데, 뉴스 생방송에는 처음으로 나서는 자리로 이목을 모은다. 연상호 감독은 500만 관객 돌파 소감부터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 캐릭터 구상과 배우들의 캐스팅 비하인드, 칸영화제 참석 소회 등 개봉 5주차를 맞아 다채로운 이야기를 아낌없이 전할 계획이다. 관객들의 다양한 궁금증에 답할 연상호 감독의 KBS '뉴스 12' 출연 소식에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1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15일 3만 3836명의 관객을 추가해 총 524만 6,648명을 기록 중이다. 제작비 200억 원을 투입한 작품으로 손익분기점이 300만 명이었으나, 10일 만에 제작비 전액을 회수한 바 있다. 과연 600만까지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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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쇼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