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혜림 "광고 10억 시대 끝나고 합류…욕만 먹었다" ('노빠꾸탁재훈') [핫피플]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6.18 06: 33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팀 전성기 이후 합류하게 된 과정과 당시 겪었던 심경을 털어놨다.
17일 오후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원더걸스 선예 혜림, 아이돌에서 아이다섯이 된 한 시대를 풍미했던 K-POP의 선구자│ 노빠꾸탁재훈 시즌4 EP.3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신규진이 혜림을 두고 "특징이 원더걸스 선미 자리에 합류한 후발 멤버입니다"라고 소개하자, 탁재훈은 "아 후발 멤버예요?"라며 반응했다.
혜림은 합류 시점에 대해 "텔미 노바디 끝나고. 노바디 끝나고 들어갔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에 탁재훈은 "그러면 되게 이상하게 들어갔네. 노바디가 절정이었는데?"라고 말했고, 혜림은 "절정 끝나고 들어왔어요"라고 답했다.
이날 대화에서는 원더걸스의 전성기 시절 광고 수익도 언급됐다. 탁재훈이 당시 몸값을 묻자 선예는 "광고를 찍으면 10억짜리 그때 당시에는"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광고에도 어떤 그 프라이스 레벨이 있잖아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혜림은 "저는 10억 끝나고 들어왔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전성기 시절과는 다른 시점에 합류하게 된 상황을 재치 있게 표현한 것이다.
또 혜림은 합류 이후 느꼈던 부담감도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연습생으로서 듣긴 했어요. 그래서 들어갔는데 뭐. 뭐 그런 게 없었어요. 괜히 들어가서 욕만 먹고"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사랑받던 선미의 그 자리"라고 당시 상황을 언급하며 부담이 컸다고 밝혔다.
또한 혜림은 "욕을. 진짜 살면서 욕을. 저는 댓글을 사실 안 봤어요. 근데 오히려 주변에서 '너 요즘에 욕 많이 먹던데 괜찮아?'"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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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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