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TWS(투어스)가 자체 콘텐츠를 통해 예능적 재미를 넘어 묵직한 공익적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최근 자체 예능 콘텐츠 ‘TWS:CLUB’을 통해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적극 전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매 회 에피소드가 끝나는 영상 말미마다 실종아동의 상세 정보와 함께 캠페인 동참을 독려하는 멤버들의 진정성 어린 음성 메시지가 흘러나온다.
이번 캠페인은 리더 신유의 따뜻한 제안에서 시작됐다. 올봄 장기 실종아동 관련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신유는 일회성 출연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 이에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 손을 잡고 팀의 자체 콘텐츠에 해당 캠페인을 녹여내는 아이디어를 냈고, 멤버들과 뜻을 모아 이를 성사시켰다.


신유는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방송을 계기로 실종아동에 대해 접하면서 주위의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가슴 깊이 느꼈다”라며 “어떻게 하면 더 많은 42(팬덤명)분들과 대중분들에게 이 사실을 알릴 수 있을지 멤버들과 고민하다 자체 콘텐츠에 올리게 됐다. 자그마한 힘이지만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TWS의 대표 ‘밥친구’ 예능으로 자리 잡은 ‘TWS:CLUB’은 여섯 멤버의 진솔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공개된 ‘퍼스널 컬러’ 에피소드(56화)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모았다. 멤버들은 진단 내내 “쌀뜨물로 세안한 느낌”, “미세먼지 많은 봄 날씨 같은 색” 등 톡톡 튀는 입담과 폭풍 리액션으로 웃음 폭탄을 안겼다. 도훈·영재(봄), 한진·경민(여름), 신유(가을), 지훈(겨울) 등 사계절이 모두 모인 완벽한 퍼스널 컬러 조합 역시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TWS는 오는 27~2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대망의 ‘2026 TWS TOUR ‘24/7:FOR:YOU’ IN SEOUL’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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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