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완성형 아티스트 예고…신곡 ‘RIDE OR DIE’ 끝까지 함께 한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6.19 11: 05

에반(EVAN)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롭게 시작한다. 
에반은 오는 22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RIDE OR DIE’를 발매한다. 이 곡은 ‘끝까지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상대에게 사랑을 갈구하는 마음과 팬들을 향한 진심을 풀어낸 타이틀곡 ‘Ride or Die’, 복합적인 감정을 물이 넘칠 듯한 유리잔에 비유한 ‘Overflow’ 등 총 두 곡이 수록된다.
이번 신보에는 그의 음악적 역량이 밑바탕이 됐다. 앞서 여러 자작곡을 선보이며 프로듀서로서 자질을 드러낸 에반은 ‘Dial Tragedy’에서 들려준 섬세하고 세련된 사운드 메이킹이 리스너들에게 호평 받았던 바. 

에반은 ‘Off My Face’, ‘this is what falling in love feels like’ 등의 커버 곡을 통해 매력적인 음색을 지닌 보컬리스트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줬다. 단순 가창에 그치지 않고 콘셉트 기획과 비주얼 연출 등 제작 전반에 의견을 내기도 했다. 두 커버 영상의 조회수는 각각 약 4105만 회와 1377만 회를 기록하며 음악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다방면에서 쌓아온 에반의 탄탄한 내공은 ‘RIDE OR DI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에반은 이번 싱글에 수록된 두 곡의 작사·작곡을 주도하며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전반에도 직접 참여했다.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타이틀곡 ‘Ride or Die’는 팝 록 기반에 하이퍼팝 요소를 더해 여러 장르를 조화롭게 아우르는 에반의 창작 역량을 투영했다. 수록곡 ‘Overflow’는 거친 로우파이(Lo-fi) 사운드와 세련된 기타 리프 위에 에반 특유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보컬을 얹어, 보컬리스트로서의 매력과 프로듀싱 감각을 동시에 돋보이게 한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RIDE OR DIE’에 대해 “팬들에게는 더욱 깊이 있는 음악적 만족감을 선사하고, 대중에는 아티스트 에반의 진가를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빌리프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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