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최애 아이돌 김재중과 도쿄서 맛집 데이트.."난 성덕" 행복(쯔양몇끼)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6.25 08: 26

'천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쯔양이 가수 김재중을 만나서 팬심을 폭발했다. 
대식가 쯔양이 자신의 '최애 아이돌' 김재중을 만나 평생 잊지 못할 역대급 '성덕(성공한 덕후)' 모먼트를 선보인다.
오는 6월 27일(토)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되는 ENA ‘쯔양몇끼’ 5회 예고편에서는 새로운 도쿄 먹바라지로 합류한 '원조 한류 아이돌' 김재중과 이를 마주한 쯔양의 설렘 가득한 만남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진행된 홍콩 편에서 단 2박 3일 동안 총 25끼, 무려 215개의 메뉴를 해치우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쯔양. 이번 도쿄 편에서는 화끈한 야키니쿠 플렉스를 선보인 추성훈에 이어, 쯔양이 오랜 시간 팬심을 고백해 온 김재중이 두 번째 먹바라지로 등판한다. 특히 김재중은 연예계 대표 파워 'J(계획형)'답게 대식가 쯔양을 완벽하게 배불리기 위해 도쿄 전역을 샅샅이 뒤져 직접 짠 촘촘하고 치밀한 'JJ맛집 리스트'를 카드로 꺼내 들어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예고 영상은 쯔양이 영접 3초 전부터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최애를 기다리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마이크를 들고 위트 있게 등장한 김재중을 본 쯔양은 비명을 지르며 입을 틀어막았고, "아 너무 신기하다"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해 영락없는 수줍은 팬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철두철미한 계획하에 펼쳐진 김재중의 극진한 '팬바라지' 수발이었다. 김재중은 복스럽게 음식을 먹는 쯔양을 그윽하고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와, 이를 직관하다니 너무 신기하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김재중은 "제가 또 고기를 구워드려야 하니까"라며 직접 집게를 들고 정성스레 고기를 굽는 '고굽남(고기 구워주는 남자)'으로 변신했고, 최애 아이돌이 직접 구워 대령한 명품 고기를 맛본 쯔양은 "저 진짜 성덕이에요" 라며 세상을 다 가진 듯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두 사람의 핑크빛 가득한 세상에 졸지에 소외된 기존 먹바라지 추성훈은 억울한 표정으로 이빨을 드러내며 폭발했다. 추성훈은 "야! 내 고기는?!"이라며 불만을 폭주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해당 예고편이 국내외 팬들은 "고기 구워주는 최애라니 타이틀부터 유죄다. 김재중 다정함 한도 초과네", "먹방 보면서 눈에서 꿀 떨어지는 오빠 모습 보니까 내가 다 대리 설렘 느낀다", "중간에 소외돼서 찐으로 억울해하는 추성훈 표정 때문에 배꼽 잡았다", "쯔양이 부러워서 눈물 흘리며 본방사수 대기 중" 등 김재중의 스윗한 수발 모먼트와 추성훈의 코믹한 반전에 뜨거운 댓글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파워 J 김재중이 설계한 촘촘한 도쿄 맛집 정복기와 역대급 성덕의 정점을 찍은 쯔양의 미식 데이트는 오는 6월 27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ENA '쯔양몇끼'에서 베일을 벗는다.
한편 쯔양은 국내 대표 먹방 유튜버로 구독자는 무려 1330만 명을 자랑한다. 유튜브 활동 외에도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높였고,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먹방 유튜버 1위에 뽑히기도 했다. 여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기부도 하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ENA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