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는 신나고, 문원은 2번 기절→극과 극 신혼 여행 '눈길' ('귀한 가족')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01 06: 1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신지, 문원 부부가 신혼여행으로 경주에서 놀이기구를 타 눈길을 끌었다. 
30일 방송된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5회에서는 신지의 버킷리스트에 따라 경주의 한 놀이공원을 찾은 신지, 문원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귀한 가족' 방송

이날 신지는 "두바이 경유해서 몰디브를 갈 계획이었는데 전쟁 때문에 기다리다 기다리다 티켓을 취소했다"며 대신 세미 허니문으로 버킷리스트였던 경주를 찾았다고 설명했다. 
신지는 무서운 놀이기구 타는 것을 좋아해 경주를 꼭 찾고 싶었다는데. 하지만 문원은 극심한 고소공포증이 있다며 다른 사람들이 놀이기구를 타는 모습만 봐도 경악을 해 웃음을 더했다. 
'귀한 가족' 방송
걱정했던 것처럼 놀이기구를 타다 "잠시 기절한 것 같다. 기억이 안 난다"고 토로한 문원은 "신지가 재미있었으면 됐다"면서도 “두 번은 없다. 아니다, 5년 뒤에 다시 생각해보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문원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처음엔 많은 분들 사이에 서있다는 자체가 두려움 반 행복 반이었다. 같이 야경을 보니 괜히 겁을 먹었구나 싶었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용기를 얻었다”고 털어놓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신지는 “난 사실 걱정했던 게 결혼식 이후 사람들과 대면하는 자리에 간 게 처음이다. 다행히 축하의 말씀을 해주시고 잘 살라며 좋은 말씀을 해주시니 큰 힘이 되더라. 이젠 땅을 보지 않고 앞을 보고 위를 볼 수 있는 곳들을 다니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지와 문원은 결혼 발표 이후 문원을 둘러싼 각종 루머와 발언 논란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신지는 "'신지를 몰랐다'는 표현은 말이 조금 아쉬웠다"면서도 "사실 '이 정도 파급력이 있을 줄 몰랐다'는 의미였다. 원래 말주변이 좋은 사람이 아니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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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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