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가요계 흔든 여정 모은 ‘동전 형태’ 컬렉션 음반 출시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02 10: 42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데뷔 이후 걸어온 찬란한 음악 여정을 한데 집약한 특별한 컬렉션 앨범을 전격 선보인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오늘(2일) 오전 10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Sound Coin(사운드 코인)’ 버전 앨범 발매 소식을 기습 발표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해당 음반은 오는 7월 10일 오후 1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베일을 벗는 ‘Sound Coin’ 버전은 르세라핌의 데뷔 앨범 ‘FEARLESS’부터 미니 2집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정규 1집 ‘UNFORGIVEN’, 미니 3집 ‘EASY’, 미니 4집 ‘CRAZY’, 그리고 미니 5집 ‘HOT’까지 총 6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음반은 기존의 틀을 깨고 유니크한 '동전' 형태로 제작돼 소장 가치를 끌어올린다. 동전의 앞뒷면에는 각 앨범을 상징하는 로고와 미공개 퀄리티의 콘셉트 포토가 감각적으로 담긴다. 팬들은 이 ‘Sound Coin’을 통해 과거 위버스 버전 음반과 동일한 고음질 음원 및 다채로운 독점 콘텐츠를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 지난 5월 정규 2집 ‘‘PUREFLOW’ pt.1’을 발매하며 팀의 새로운 막을 연 르세라핌의 발자취를 하나의 컬렉션으로 소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팬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 쏘스뮤직은 “르세라핌은 지난 5월 발매한 새 음반으로 팀의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렸다”라며 “그간 팬분들과 함께 치열하게 달려온 지난 여정을 아름답게 추억하고 기념하기 위해 이번 음반을 특별히 기획했다. 멤버들의 소중한 발자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앨범이 되길 바란다”라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르세라핌은 지난 2022년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은 이후 매서운 성장세를 기록하며 K-팝 지형도를 흔들어왔다. 미니 2집 ‘ANTIFRAGILE’을 시작으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으며, 정규 1집 ‘UNFORGIVEN’부터는 무려 5연속 해당 차트 ‘톱 10’ 안착이라는 대기록을 달성, 4세대 K-팝 걸그룹 중 독보적인 원톱 커리어를 완성했다.
그뿐만 아니라 미니 3집과 4집 타이틀곡 ‘EASY’와 ‘CRAZY’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연속 진입하는 저력을 과시한 데 이어, ‘CRAZY’로는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차트까지 최초 진입하며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팝 시장에서의 막강한 티켓 파워와 존재감을 공고히 다졌다.
최근 르세라핌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월간 청취자 수 2197만 7269명을 달성하며 자체 최고 신기록을 경신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최신 차트(7월 4일 자)에서도 여전한 호성적을 냈다. 르세라핌은 종합 차트인 ‘아티스트 100’ 97위에 랭크된 것은 물론, 정규 2집으로 ‘월드 앨범’ 3위, ‘톱 앨범 세일즈’ 17위에 이름을 올리며 5주 연속 차트인 붙박이 흥행을 가시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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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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