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공감세포’ 김명수와 강민아가 뜻밖의 인연으로 만난다.
4일 첫 방송되는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연출 김칠봉)에서는 유명 심리상담가 차은환(김명수)과 공감 부족 톱스타 유지안(강민아)의 인상적인 첫 대면이 이뤄진다.

내담자의 감정을 꿰뚫어 보는 능력으로 배우들의 연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업계의 인정을 받은 인기 심리상담가 차은환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중 자신을 찾아온 새로운 내담자이자 톱스타인 유지안을 보고 놀란다.
차은환의 속내를 알 리 없는 유지안은 오직 연기력 향상에만 몰두한다. 부족한 공감 능력 탓에 늘 연기력 논란에 휘말리며 현장의 냉혹한 평가를 견뎌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담 과정에서 자신의 과거를 묻는 차은환에게는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한 채 선을 긋는다.
비밀을 품은 듯한 차은환과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유지안 사이에는 서먹한 분위기가 감돌고, 두 사람이 감추고 있는 사연에 궁금증이 커진다. 이 가운데 차은환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책상에 올려진 가족 사진을 무심결에 집어 들고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고 해 궁금증을 모은다.
제작진은 “첫 방송에서는 차은환과 유지안의 첫 만남은 물론, 두 사람을 둘러싼 예상치 못한 인연과 관계의 시작이 그려진다. 서로 다른 상처와 비밀을 품은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얽혀가는지 지켜봐 주시면 더욱 재미있게 작품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