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정 응원 왔다가 트리플 크라운…아이오아이, 데뷔 10주년 '겹경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04 18: 02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음악방송 트리플 크라운의 기쁨을 함께 했다.
정채연은 4일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에 “유정이 응원 갔다가 1위상도 직접 받고 행복했다. 사랑해요 모두들.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하고 트로피와 케이크를 들고 기뻐하는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정채연 SNS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최유정의 솔로 컴백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전소미, 정채연, 임나영, 김소혜, 김세정, 김도연, 청하가 모두 뭉친 가운데 최유정의 솔로 무대를 지켜보고 응원한 아이오아이는 이날 ‘갑자기’로 또 한 번의 1위 트로피를 받았다.
이로써 아이오아이의 ‘갑자기’는 지난달 13일과 27일에 이어 세 번째 ‘음악중심’ 1위 트로피를 받으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대표로 최유정이 트로피를 받았고, 앵콜 무대에는 스케줄로 인해 미처 참석하지 못한 유연정을 제외한 8명의 멤버가 모두 무대에 올라 함께하며 감동을 안겼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한 뒤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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