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이러기에요”..이상민, 동명이인 ‘유퀴즈’ 출연에 항의 문자 해프닝..“살다보면ㅋ”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06 13: 53

방송인 이상민이 동명이인 오해로 인해 받은 문자를 공개하며 유쾌한 해프닝을 전했다.
지난 5일 이상민은 개인 SNS를 통해 문자 메시지 캡처 사진과 함께 “살다 보면…ㅋ 즐겁잖아요. 이런 경험 있으시죠? 뭐 상민, 영철, 현정님들..”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민이 한 인물로부터 “아니 감독님, 감독님 유퀴즈 나가는 걸 내가 tvN을 통해 알아야 하냐구요. 이러기에요”라고 받은 메시지가 담겼다.

이에 이상민은 “앗 죄송한데 저는 방송민 이상민, 룰라 이상민입니다. 동명이인이라 죄송요”라고 답장했다.
이를 본 상대방도 “앗 죄송합니다. 아 근데 너무 웃기네요. 죄송하고 답 주셔서 감사해요. 상민님도 응원합니다”라고 전했고, 이상민은 “넵 감사합니다. 파이팅할게요”라고 대화를 마무리했다.
앞서 ‘유퀴즈’ 측은 부산 KCC 이지스를 우승으로 이끈 이상민 감독의 출연을 예고한 바 있다. 이를 본 상대방은 룰라 이상민의 번호를 이상민 감독의 번호로 착각하고 메시지를 보내며 유쾌한 해프닝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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