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연, 면사포 썼다…♥하석진과 결혼 앞둔 연인 같은 투샷(‘사랑이 온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7.07 08: 58

배우 하석진과 안희연이 결혼식을 앞둔 연인 같은 투샷으로 설렘을 선사했다. 
오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극본 이경희)는 깨진 가족의 조각을 다시 이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7일 공개된 꽃다발 포스터에는 레스토랑 오너 셰프 김무진(하석진 분)과 시장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안희연 분)의 가장 찬란했던 순간이 담겼다. 앞서 공개된 무드 티저가 두 사람의 애틋한 감정선을 예고했다면, 이번 포스터는 풋풋한 첫사랑의 설렘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스터 속 하석진과 안희연은 마치 결혼식을 앞둔 연인을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면사포를 쓴 안희연과 꽃다발을 함께 든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서는 첫사랑 특유의 설렘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진심이 자연스럽게 전해진다.
특히 꽃다발과 면사포, 햇살이 어우러진 따뜻한 분위기는 두 사람이 함께했던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계절이었음을 암시한다. 여기에 '돌아와도 결국, 찬란히'라는 문구가 더해져 두 사람 앞에 어떤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꽃다발 포스터에는 두 사람이 행복했던 순간을 한 장의 사진처럼 담아내고자 했다. 면사포와 꽃, 따뜻한 햇살이 어우러진 장면은 서로가 서로에게 가장 찬란한 계절이었던 시간을 상징한다. 하석진과 안희연 배우가 만들어낼 깊은 감정선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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