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만 감독' 장항준, '왕사남' 대박났는데..차기작 줄줄이 예능(시간추적자 설록)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7.07 11: 20

천만 감독 장항준이 KBS2 '해피투게더'에 이어 ‘시간추적자 설록’ MC로 합류한다.
장항준, 봉태규, 신아영이 7월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역사 토크쇼 ‘시간추적자 설록’으로 뭉친다.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은 기록이 남긴 빈칸을 채우는 역사 추적 예능이다. 한 줄의 기록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파헤쳐, 우리가 알고 있던 역사를 새롭게 바라보는 반전과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이 내린 입담’ 무비테이너 장항준 감독이 메인 MC로 출격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17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장항준 감독은 이번엔 역사 토크쇼 MC로 나서며 ‘사극이 퍼스널 컬러’라는 말이 어울리는 행보를 이어간다. 평소 박학다식한 지식인이자 재치 있는 입담꾼으로 정평이 난 만큼, 정사(正史)와 야사(野史)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토크로 프로그램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색다른 시각을 더할 배우 봉태규와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 출신 방송인 신아영이 한층 풍성한 토크 시너지를 완성한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총망라한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힘을 보탠다.
이와 함께 ‘시간추적자 설록’ 공식 포스터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명탐정 셜록 홈즈로 변신한 장항준은 예리한 눈빛으로 역사를 추적하고, 봉태규와 신아영도 저마다 역사 속 단서를 추리하는데 열심인 모습이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배경 속 '역사의 비밀을 깨운다, 시공간 초월 역사 토크쇼'라는 카피가 이들의 흥미진진한 여정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한편 올해 2월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689만 명을 동원하면서 역대 흥행 2위에 등극했다. 총 관객수는 '명량'(1,761만)에 이어 2위를 차지했지만, 극장 누적 매출액은 1,630억 원을 돌파해 1위에 오르며 개봉 내내 신드롬을 일으켰다. 
장항준은 '왕사남' 흥행 이후 유재석, 윤종신 등과 KBS2 새 예능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MC로 발탁됐고,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에도 캐스팅되면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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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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