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전혜원이 ‘욕망의 덫’을 통해 첫 주연으로 활약한다.
오는 8월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극본 구지원, 연출 이대경 정광수) 측은 데뷔 후 첫 주연에 나서는 전혜원의 스틸을 공개했다.

첫 스틸에는 밝고 순수했던 과거와 비극적인 현재가 교차하는 고은설의 서사가 한눈에 담겼다. 이는 미술대회에서 수상할 만큼 재능과 열정을 지녔던 소녀가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진 대비가 인물의 극적인 변화를 보여준다.
극 중 전혜원이 맡은 고은설은 양부모 손에서 사랑스러운 딸로 자랐지만, 살인 누명으로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인물이다. 억울한 운명 속에서도 진실을 향해 끝까지 맞서는 강인한 캐릭터로, 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않고 누명을 벗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전혜원은 사랑과 꿈으로 채워졌던 시간을 뒤로하고 거대한 비밀과 맞서는 고은설 역으로 첫 주연에 나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빼앗긴 삶과 진실을 되찾기 위한 고은설의 여정 속에서 극의 리벤지 서사를 이끌 전혜원의 활약이 주목된다.
제작진은 “스틸만으로도 고은설이 처한 극적인 상황과 대비되는 감정선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전혜원 배우는 첫 촬영부터 캐릭터에 몰입해 과거의 순수함과 현재의 상처를 균형감 있게 표현했다. 첫 주연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라며 기대를 높였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