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런던 이어 로마 접수…'공연 최강자' 이름값 톡톡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09 11: 07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이름값을 제대로 해냈다.
에이티즈는 지난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 '락 인 로마(Rock in Roma)' 무대에 올랐다.
대표곡 '게릴라(Guerrilla)'로 공연의 포문을 연 에이티즈는 '불놀이야 (I'm The One)', '세이 마이 네임(Say My Name)'을 연달아 선보였다.

KQ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어 에이티즈는 신곡 '배드(BAD)'를 비롯해 '나사(NASA)', '미친 폼(Crazy Form)', '워크(WORK)', '멋(The Real)', '샤붐(Shaboom)’ 무대를 펼쳤고, '야간비행(Turbulence)'과 '나우 디스 에인트 홈(Now This Ain't Home)'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더니 '아드레날린(Adrenaline)'과 '바운시(BOUNCY (K-HOT CHILLI PEPPERS))'로 현장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KQ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이티즈는 "이렇게 뜨겁게 맞아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최고의 무대를 준비했으니, 끝까지 즐겨달라. 오늘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밤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여러분 덕분에 정말 멋진 공연으로 기억될 거 같다. 함께라서 이 순간이 더욱 특별했고, 즐겨주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행복했다. 보내주신 함성이 큰 힘이 되었다. 감사하다. 다음에 꼭 다시 만나자"라고 소감을 전했다.
KQ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난달 28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British Summer Time Hyde Park)' 무대에 헤드라이너로 올라 '퍼포먼스 최강자'다운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한 에이티즈는 로마까지 접수하며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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