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박서진의 아버지가 청력 이상 증세를 보였다.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박서진이 청력 이상이 생긴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의 아버지는 TV소리를 최대치로 높이거나 가족들과의 대화를 잘 듣지 못하는 등 이상 증세를 보였다. 걱정된 마음에 박서진은 청력 나이 테스트까지 진행했는데 아버지는 전연령대가 들을 수 있는 주파수도 듣지 못해 걱정을 자아냈다.

결국 가족들은 다함께 아버지 청력 검사를 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60대부터 청력이 떨어지는데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빠르면 40대에도 청력 감소가 시작되기도 한다”라며 “청력이 떨어지면 치매 발병률이 5배나 증가한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즉, 소리 신호가 뇌까지 가지 못하면 뇌의 기능이 떨어져서 치매 위험성이 증가한다는 것. 급기야 청력은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렵다는데.
의사는 “초기에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더 안 떨어지는 게 예방하는 게 중요”라고 강조했다. 이에 아버지는 “이제 선생님이 그런 말씀하니까 귀가 어두우면 죽음의 길이 빨리 오는구나. 그때 ‘위험하구나’ 생각했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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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