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12년만 성형했다..‘인중축소수술’ 고백 “5년동안 고민→흉터 걱정” [핫피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7.12 01: 01

개그우먼 맹승지가 인중축소소술을 했다고 당당히 고백했다. 
지난 11일 맹승지는 자신의 계정에 “5년 고민하다가 드디어 했다”라며 인중축소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사실 인중축소는 예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흉터가 가장 걱정돼서 계속 미뤘던 수술이에요. 제 기준에는 티 나는 성형보다 자연스러운 변화가 훨씬 예쁘다고 생각해서, 성형은 항상 굉장히 보수적으로 고민하는 편이거든요”라고 이야기했다.

맹승지는 “한 번 하면 되돌리기 어려운 선택이니까 몇 달 동안 정말 많이 찾아봤어요. 원장님 경험은 충분한지, 흉터는 어떤지, 결과가 자연스러운지까지 하나하나 비교해 본 뒤에 충분히 납득이 돼서 결정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영상은 수술 직후 영상이고, 회복 과정도 하나씩 공유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맹승지가 수술 후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찍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짧게 수술 직후 실밥도 풀지 않은 모습까지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과거 맹승지는 “귀 연골은 코에 있다”라며 성형을 고백한 바 있다. 이후 12년 만에 성형 수술을 했다는 그는 스토리에 다시 한번 자신이 올린 게시물을 공유하며 “붓기 때문에 약속 못 잡고 있다. 각종 행사 약속 연락 너무 많이 와서 그냥 오픈한다. 엄마 몰래 했다”고 쿨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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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맹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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