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친동생 전신마비 구족화가였다..."개인전 그림 다 팔려" 응원 [순간포착]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7.12 15: 14

배우 황신혜가 전신마비를 딛고 구족화가로 개인전을 연 동생 황정언 작가를 응원했다. 
황신혜는 지난 11일 개인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에 '가장 특별한 초대, 구족화가 동생 황정언의 개인전, 진이와 떠난 강원도 홍천 여행'이라는 제목의 브이로그(vlog) 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공개된 영상에는 황신혜가 친동생 황정언 작가의 개인전에서 연예계 지인들을 만난 근황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황신혜의 동생 황정언 작가는 20대에 교통사고를 당해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좌절하지 않았고, 입으로 붓을 들어 그림을 그리는 구족화가로 거듭나 30년 넘게 그림을 그려오고 있었다. 

지난해에는 예상치 못한 폐렴으로 고생하며 건강 이상에 대한 공포감을 느끼기도 했던 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전을 성공적으로 연 동생을 향해 황신혜는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그런 황신혜와 동생을 응원하기 위해 연예계 동료들도 모였다. 가수 김완선을 비롯해 배우 신애라, 유혜정, 권오중, 혼성그룹 샵 출신 이지혜 등이 직접 전시회를 방문해 응원을 건넨 것이다. 
황신혜는 연예계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그림이 거의 다 팔렸다", "저 튤립은 내 거다"라고 밝게 웃으며 동생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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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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